AI와 나, 두 지능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학습 방식
AI와 함께 배우는 과정을 실험하고 기록하는 중입니다
최근 저는 AI4PKM을 조금 더 깊게 이해해 보기 위해,
그리고 그 흐름을 제 삶 속에서 실제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보기 위해
작은 실험을 하나 시작했습니다.
그 실험의 이름은 Vibe Learning.
AI가 단순히 ‘정답을 주는 존재’가 아니라,
내 학습의 리듬과 흐름을 함께 만들어주는 파트너가 될 수 있을까?
그 가능성을 직접 확인해보고 싶었습니다.
🔍 Vibe Learning으로 다시 배우는 AI4PKM
그동안 저는
AI4PKM 환경 설정, 매뉴얼 기반 실행 같은 기초적인 내용을
제 YouTube 채널(Catch Up AI)을 통해 공유해 왔습니다.
하지만 이제는 한 단계 더 깊이 들어가
AI4PKM의 자동화 기능,
그리고 이를 움직이는 Script의 구조를 배우고 있습니다.
이번에는 Claude Code와 함께합니다.
얼마 전 GPT-5와 함께
‘Vibe로 MCP 배우기’ 실험을 진행했는데,
Claude Code가 만들어준 Roadmap은
그보다 더 체계적이고 더 섬세했습니다.
마치 제가 앞으로 걸어갈 길을
정리된 지도처럼 건네주는 느낌이었습니다.
그 Roadmap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.
첫날의 세부 계획도 이미 만들어졌습니다.
이제 제가 할 일은 단순합니다.
다음 세션 때 Claude Code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뿐입니다.
“Day 1, Step 1부터 시작하자.”
그러면 대부분의 준비와 정리는
AI가 먼저 앞장서서 풀어가 줍니다.
저는 그 결과물을 읽고,
핵심을 배우고,
때로는 그 과정에 대해 다시 질문을 던질 뿐입니다.
🎥 학습은 기록될 때 의미가 깊어집니다
학습 과정 전체는
제가 YouTube 라이브 방송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.
공부를 시작할 때 카메라를 켜고,
그날의 흐름과 사고의 변화,
그리고 AI와의 대화를 자연스럽게 남겨두고 있습니다.
이번 세션의 영상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.
👉
이 과정은 단순한 기술 실습을 넘어서
AI4PKM 프레임워크와 제 PKM Vault가 하나로 연결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.
학습을 마치면
배운 내용을 곧바로 SNS 포스팅이나 YouTube 콘텐츠 제작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
AI4PKM 내부에서 Integration 작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.
그 과정에서 발견되는 문제나 개선점은
AI에게 맡겨 따로 정리하고 있고,
현재까지의 피드백은 아래 문서에 모아두었습니다.
🌱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여정
AI와 함께 배우는 일은 단순히 효율을 높이는 방법을 넘어,
학습이라는 행위 자체를 다시 정의하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.
저는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방향을 제시하고,
AI는 그 생각을 구조화하고 형태를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.
이 두 지능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기여하면서
하나의 작업이 점점 더 명확한 모습으로 다듬어지는 순간들을 자주 경험합니다.
그렇게 만들어진 결과물을 통해
저는 다시 배우고 이해하고,
때로는 새로운 무언가를 만드는 출발점을 얻게 됩니다.
지식 작업이라는 긴 흐름 속에서
인간과 AI가 함께 걸어가는 방식—
이것이 제가 실험하고 있는 Vibe Learning의 핵심이기도 합니다.
앞으로도 이 여정은 계속 기록될 것이고,
AI와 함께 배워 나가며 발견한 것들을
이곳에서 꾸준히 나누려고 합니다.
AI가 나를 확장시키는 방식,
그리고 그 과정을 지켜보는 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일.
그것이 이 프로젝트를 이어가는 이유입니다.


